대구시는 신천 물놀이장을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 눈 놀이터로 단장한 뒤 내년 2월 1일까지 운영합니다.
스케이트장에는 '초보자 전용 구역'을 새롭게 마련했고, 소원과 바람을 적은 메시지를 붙일 수 있는 '소망 포레스트'를 설치해 겨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 요금은 한 번에 천 원, 하루 3천 원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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