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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 같은 12월...남부 역대 가장 포근 '낮 20℃ 안팎'

2025.12.19 오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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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와 남부 지방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치솟으며 12월 중순으로는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도 성산 기온이 20.6도, 광양 17.9. 북부산 17.6도 등 12월 중순 지역 각 지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그 밖에 서울도 9.9도로 평년보다 6.2도 높아 3월 중순의 초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남서쪽에서 온화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호남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다며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는 주말인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비가 오겠지만, 서울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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