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민선 7기에 2천억 원대에 머물렀던 벤처펀드를 민선 8기 들어 3년간 8천8백억 원 신규 조성해, 누적 결성액 1조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 컨소시엄 행사를 열어 벤처투자 통합 브랜드 'J-피움'을 공식 선포하고, 유망기업 발굴과 후속투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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