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건설 중이던 고층건물이 무너져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케냐 당국은 현지 시각 2일 새벽 4시쯤 나이로비 남부 주거단지 공사 현장에서 16층 건물이 무너져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근무 중이던 경비원 2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수색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건물 붕괴의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AP통신은 주택 수요가 많은 나이로비에선 관련 법규를 위반하고 건물을 짓는 경우가 많아 붕괴 사고도 자주 일어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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