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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공습에 경악한 군사 전문가, 미국이 최강대국인 이유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04 오전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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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이 특수작전부대(SOF)를 동원한 고도로 전문화된 작전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은 현지시간 3일 군사·정보 분야 전문가이자 '아머먼트 리서치 서비스(Armament Research Services)' 대표인 N.R. 젠젠-존스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번 작전은 놀라울 정도의 속도와 정밀함을 갖춘 채 수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젠젠-존스는 CNN에 "현장에서 포착된 항공기의 움직임과 미군 함정의 배치, 온라인에 유포된 공격 영상의 성격과 규모를 봤을 때 특수작전부대를 활용한 공습 작전이라는 걸 즉시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작전에 최소 12대의 헬리콥터가 투입됐으며 고정익·회전익 항공기 등 전문 항공기를 포함한 대규모 공중 지원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전하며 "단기간에 상당한 준비와 치밀한 작전 계획이 필요했겠지만 공격의 횟수와 성격을 볼 때 목표물은 제한적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베네수엘라가 수도 카라카스를 중심으로 비교적 강력한 방공망과 군·준군사조직, 치안 병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과 같은 작전은 "원래라면 신속하고 정밀하게 수행하기 어려운 임무"라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실제로는 부패와 열악한 훈련 수준, 장비 유지·보수 부족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베네수엘라의) 방어 능력이 크게 약화돼 있긴 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2시쯤 미군이 카라카스 일대에 공습을 감행해 여러 차례의 폭발음이 들리고 군사 기지 인근에 전기가 끊기기도 했습니다.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미영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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