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1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는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70대 여성이 숨졌고, 60대 간병인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 안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운 뒤 꺼졌고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간병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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