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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의료 복구하라" 미국 유명배우들, 이스라엘에 항의 서한

2026.01.13 오후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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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의료 복구하라" 미국 유명배우들, 이스라엘에 항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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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시리즈에서 헐크 역할을 맡았던 마크 러팔로, TV 시리즈 ’섹스앤더시티’에서 활약한 신시아 닉슨 등 미국의 유명 배우 수십 명이 가자지구 병원을 겨냥한 공격을 중단하고 의료시스템을 즉시 복구하라며 이스라엘 정부에 항의 서한을 보냈습니다.

영국 가디언이 입수한 서한에 따르면, 이들은 "이스라엘의 조직적인 병원 공격과 불법적인 봉쇄가 가자지구 보건 체계를 붕괴시켰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스라엘 정부는 이러한 정치적·군사적 행동을 통해 가자지구 내 팔레스타인인의 생활을 파괴할 상황을 의도적으로 조성했으며 이들을 구할 수 있는 지원은 거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서한은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영국·유럽연합(EU) 의회 회의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서한에는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어린이 힌드 라잡의 어머니인 웨삼 하마다와 라잡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한 튀니지 출신 카우더 벤 하니아 감독도 서명했습니다.

벤 하니아 감독이 만든 영화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제98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예비 후보에 올라있습니다.

이 영화는 지난 2024년 1월 이스라엘의 포격으로 친척들이 몰살한 차량에서 혼자 살아남아 구조를 기다리다 결국 숨진 라잡의 비극적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가자지구 전쟁으로 이 지역 내 병원 94%가 파손됐으며 의료진 1,72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추산했습니다.


유엔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의료시설 공격이 ’메디사이드’(medicide·치료받을 수단을 없애 죽도록 하는 파괴행위)라고 판정하지만 이스라엘군은 "증거가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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