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은 가계부채 상황을 점검하며 대출 중단이나 쏠림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선 연초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평가했습니다.
이어, 올해에도 부동산 자금 쏠림을 완화하고 생산적 분야로 물꼬가 바뀔 수 있도록 추가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금융회사에도 과도한 영업경쟁 등으로 관리 기조가 느슨해지지 않게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액 주택담보대출 관리 강화 차원에서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요율도 대출 금액에 따라 차등부과하도록 시행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금융기관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 출연대상 대출의 평균 대출액을 기준으로 대출금액이 평균 대출액의 0.5배 이하면 0.05%, 2배 초과이면 0.30%의 출연요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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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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