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박 2일 일본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나라 현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재일동포들이 불법계엄 사태 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수많은 불빛을 밝히는 데 함께했다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일 간 불행한 과거 때문에 수천 년에 이르는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하는 측면이 있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일본 거주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조작하는 사건도 있었다며, 제주 4·3 피해자 등 당사자와 유가족께 다시 한 번 사과와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