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차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8년 동안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를 이끈 차 감독은 2020-2021시즌 컵 대회 우승과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3관왕을 달성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차 감독은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포함해 올해 국제대회에서 여자배구 대표팀을 지휘하게 됩니다.
차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에 오르면서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국내파 감독이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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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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