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사건 1심 선고가 내려지는데요, 선고 과정이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내란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
내일은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사건으로 1심 선고를 받는데요,
조금 전 서울중앙지법이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하면서 내일 오후 2시부터 선고 장면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입니다.
선고 생중계는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선고 때도 진행됐습니다.
2018년 4월, 국정농단 사건 뇌물 혐의로 1심 선고를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 생중계 결정에 반발해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박 전 대통령은 불출석 사유서를 내고 법정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같은 해 10월, 다스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 1심 선고도 사흘 전 생중계가 결정됐는데요,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헌재의 탄핵선고도 모두 생중계됐었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모두 실시간으로 전파를 탔고요,
지난해 4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도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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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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