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핵심 전략물자인 텅스텐을 생산하는 ’영월 상동광산’이 폐광한 지 32년 만에 재개광합니다.
강원도와 영월군, 상동광산 소유사인 알몬티 인더스트리는 강원도청에서 텅스텐 육성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상동광산에는 원석을 채굴해 선별하는 공장이 지어지고 있고, 상반기 중 공장이 운영될 경우 한해 텅스텐 2,300t을 생산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생산한 텅스텐 가운데 2천1백t은 앞으로 15년간 미국으로 전량 수출되며, 공장 증설 후 추가 생산되는 물량은 내수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강원도와 영월군은 텅스텐 산업 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했으며, 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는 2029년부터는 국내에서 필요한 텅스텐 전량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텅스텐은 국가 핵심광물 38종 중 하나로 반도체와 방위산업 등에 사용하는 필수 핵심 자원이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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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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