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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반도체 관세 우려에...정부 "민관 원팀 총력 대응해야"

2026.01.15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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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 대한 품목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정부는 국내 반도체 업계와 함께 원팀으로 총력 대응하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 서울 중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계와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가 대미 협의에 적극 임하고 협의 과정에서도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성열 산업기반실장은 당장 미국의 25% 관세 대상 품목은 제한적이지만, 2단계 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고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상무부 간 우선 협의를 진행하는 등 우리 기업의 이익이 지켜지도록 정부 역시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공급망 전반의 우려를 포함해 민관이 원팀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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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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