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차남 편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지난주 숭실대학교 교직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학과 운영을 총괄하는 기획실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의원의 전 보좌진은 지난 2021년 말 김 의원이 숭실대에서 총장을 만나 직접 아들의 편입 이야기를 꺼낸 뒤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기업체 재직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아들을 특정 회사에 취업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소환한 관계자들을 상대로 김 의원 차남의 편입 과정에 문제는 없었는지 등을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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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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