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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족살해 50대 자해로 중태..."생활고 시달려"

2026.01.21 오전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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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형을 살해하고 노모까지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자해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용인 동부경찰서는 50대 A 씨에 대한 체포 영장을 신청하고, 상태가 호전되는 상황에 따라 신병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19일 용인시 처인구 빌라에서 함께 살던 50대 형을 흉기로 살해하고, 치매를 앓는 노모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A 씨는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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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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