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미지 좋았는데"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모친 ‘장어집’이 핵심?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23 오후 02:19
AD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씨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광고계는 벌써 거리를 두는 분위기인데요.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어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이 차은우 씨에게 탈세 혐의로 200억 원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고 규모인데요.

국세청은 차은우 씨 모친이 설립한 법인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최고 45퍼센트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 대신, 이보다 20퍼센트 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차은우와 소속사 사이 실체가 없는 가족 법인을 끼워 넣은 것 아니냐는 겁니다.

모친 명의로 설립된 법인의 과거 주소지가 부모가 운영하던 인천 강화군 소재 장어집과 동일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진 상황인데요.

차 씨 측은 국세청 결정해 불복해 과세전 적부심사를 청구하고,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광고계에선 일찌감치 차은우 씨 관련 콘텐츠를 비공개로 전환하거나 노출 충단에 나선 가운데 국민 MC 유재석 씨의 납세 방식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는데요, 들어보시죠.

[윤나겸/ 세무사, 유튜브 '절세TV' :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장부 기장을 해서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노력을 해요. 그런데 유재석 씨 같은 경우는 어떻게 했냐면 기준경비율로 추계 신고를 해버렸어요. 이게 얼마나 파격적인 숫자냐면 만약에 연봉이 거의 100억 원을 벌었다. 그러면 경비 40억 원을 빼고 과표가 60억 원이 되잖아요. 거기에서 납부할 세액이 27억 원 정도가 나와요. 그런데 유재석 씨는 기준 경비율 8.8%에요. 그걸 빼고 나면 실제 과세 표준이 91억 2000만 원이에요. 그러면 세금으로 41억 원을 냅니다. 27억 내는 사람도 있고 41억 내는 사람도 있다는 거죠. (세금을) 떳떳하게 내는 건 자랑할 만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48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95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