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찬술 팔아요' '얼음 맛집' 등의 글을 보신다면 의심해보기 바랍니다.
마약 판매 글일 수 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텔레그램 등 SNS에 올라온 글들입니다.
'찬술 먹고 싶다' '얼음 전문 소매도매 맛집' '아이스 주의사항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찬술, 얼음, 아이스 모두 온라인에서 '필로폰'을 뜻하는 은어였습니다.
판매자들은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을 소량으로 나눠 SNS 등을 통해 전국 곳곳에서 판매했는데요.
야산이나 일상 공간에 숨겨놓고 구매자가 찾아가게 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딱 걸린 남성.
발버둥 치고 주먹까지 휘두르며 도망을 시도해보지만 결국 긴급 체포됐습니다.
지난해 강원경찰청 마약 수사팀에서는 마약 유통과 판매에 가담한 조직원과 투약자 등 모두 131명을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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