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파장이 노사 갈등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어제 발행한 소식지에서, 노사 합의 없이는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평균 연봉 1억을 기준으로 사람 노동자는 3명에 3억이 들지만 로봇은 초기 구입비 이후 유지비만 발생한다고 덧붙였는데요.
앞서 현대차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라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공장에서 부품 분류 작업에 투입되고, 2030년에는 부품 조립으로 작업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를 두고 AI발 러다이트 운동이 시작됐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러다이트 운동은 1980년대 초반 영국에서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다는 이유로 방직기 등 기계를 파괴한 운동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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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지웅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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