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약 8개월간 진행된 월드투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 ‘2025 N.Flying LIVE WORLD TOUR &CON4 : FULL CIRCLE’은 엔플라잉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공연으로, 그룹 데뷔 이래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5월 서울과 7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전 세계 25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개최했으며, 지난 25일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일정을 종료했다.
멤버들의 전역 후 약 2년 만의 완전체 투어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엔플라잉은 정규 2집 ‘Everlasting’의 타이틀곡 ‘만년설’을 비롯한 신곡들과 ‘옥탑방’, ‘Blue Moon’ 등 기존 대표곡들을 세트리스트에 담았다. 특히 지역별로 앙코르 곡을 다르게 구성해 라이브 무대의 특색을 살렸다.
투어를 마친 엔플라잉은 국내 공연으로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30일과 31일 ‘2026 어썸 스테이지 : 엔플라잉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하며, 2월 1일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21일 ‘2026 JOY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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