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6일)밤 9시쯤 서울 정릉동에 있는 3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침실에 있던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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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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