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사건 불기소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안권섭 상설특검팀은 오늘(27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고용노동부와 서울 장교동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수사관을 보내 휴대전화 등 물품을 압수하고 있습니다.
세종청사에서는 근로기준정책과와 퇴직연금복지과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압수수색 대상자들의 사무공간 등이 집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특검은 대관 업무 등 쿠팡 관련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습니다.
쿠팡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 2023년 5월 노동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 규칙을 바꿔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임예진 (imyj7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