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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영현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할 것...시총 1천조 걸맞게 투자"

2026.03.18 오후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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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반도체 호황기를 맞아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1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 57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개정과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총괄의 사내이사 선임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1조3000억 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상반기 내 16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도 확정했습니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전영현 부회장은 모두발언에서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강화하고 시가총액 천조 원 돌파에 걸맞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사업 전략 관련 주주와의 대화에서 전 부회장은 기존 분기, 연 단위로 체결된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을 3년에서 5년 단위의 다년 공급 계약으로 전환해 반도체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실적이 부진했던 파운드리 사업부의 경우 내년 하반기 미국 테일러 공장에서 테슬라에 공급할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한 공정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최근 20만 원 안팎의 높은 주가를 기록한 데 대해, 주주총회에 참석한 주주들은 삼성 경영진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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