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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부의장 시신 빈소 도착...오늘 낮부터 조문

2026.01.27 오전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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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장 도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국내로 운구돼 오늘 낮부터 조문객을 받습니다.

민주평통은 오늘 아침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 부의장의 시신이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된 데 이어, 오늘 낮 12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부의장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호찌민을 출발한 항공기는 오늘 아침 6시 53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상임 장례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이 현장에서 고인을 영접했고 군 의장대가 도열해 약식 추모식도 열렸습니다.

이 부의장은 장례는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해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치러집니다.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낸 이 부의장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그제 숨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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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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