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을 도입하고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하는 등 노동조합과 손잡고 행정 효율성과 근무 여건 개선에 나섭니다.
새로 도입되는 AI 당직시스템은 민원 응대 부담을 줄여 공직사회 활력을 높이고, 육아시간 사용 직원의 업무를 대신하는 동료에게는 수당을 지급해 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공무원노조 중 드물게 노조기를 상시 게양해 왔으며, 다면평가제 도입과 특별휴가 부여 등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공정한 인사와 사기 진작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노사 상생 협력이 책임 있는 행정으로 이어져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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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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