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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소장파 “제명 결정 재고하고, 지지자 집회도 중단해야”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1.27 오후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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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윤리위의 절차는 끝났고, 장동혁 대표의 최종 결정만 남은 셈이죠.

어제 의원총회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곽규택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어제) :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부분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는가 찬성하는 의견, 반대하는 의견 다양하게 제기가 됐고요.]


[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어제) : 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었고요.]

[송석준 / 국민의힘 의원 (어제) : 지금 우리가 똘똘 뭉쳐서 가야 하는데 누구를 배척하고 누구를 포함 시켜요. 모두 다 같이 가야지….]

[김용태 / 국민의힘 의원 (KBS1 라디오 ’전격시사’) : 국민께서 참 국민의힘 한가하다 이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지난 1년 동안 당내에서 사실상 권력 싸움으로 비치는 이런 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징계하느니 마느니… 사실 치킨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장동혁 대표라든지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제명이 됐을 때 서로 패자가 되고 상처만 남는…]

오늘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당 지도부에겐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재고해 달라며 양측에 정치적 해법을 촉구했습니다.

[고동진 / 국민의힘 의원 : 모두 힘을 합쳐서 하다못해 고양이 손이라도 빌려야지. 당의 중요한 자산인 그런 사람을… 전 당 대표를 제명해야 한다? 이걸 누가 받아들여요. 지방선거가 코앞인데.]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 한동훈 전 대표도 지지자들의 집회 중지 요청 등 당의 화합과 정치적 해법 모색을 위한 노력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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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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