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광주시, 전라남도가 통합 자치단체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하고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결정했습니다.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한 의원 조찬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광주와 전남·무안, 동부 3곳 청사를 균형 있게 사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특별법이 발의될 전망인데, 양 위원장은 민주당 광주·전남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들이 공동 발의를 할 것이라며 충분한 숙의와 시·도의 의견을 반영해 토론하는 로드맵을 따라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위 공동위원장인 김원이 의원도 명칭과 사무실 사용과 관련해 대승적인 합의에 이르렀다면서,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이재명 정부의 통 큰 지원을, 이번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서로 양보하고 논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