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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충격’에도 첫 ’5천피’ 마감...’삼전닉스’ 나란히 최고가

2026.01.27 오후 06:06
실적 발표 앞둔 삼성·하이닉스, 나란히 최고가
트럼프 관세 인상 발언에 코스피 약세로 출발
5,080선에서 마감…종가 기준 처음으로 5천피 달성
반도체 종목 강세…16만전자 눈앞·80만닉스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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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에도 우리 증시는 순항했습니다.

코스피는 종가로는 처음으로 5천 선에 안착했고, 전날 1,000포인트를 돌파한 코스닥도 1%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전 매수세가 몰리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에 부과하는 상호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습니다.

한때 4,900선까지 내줬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빠르게 회복했습니다.

결국, 2.7% 상승한 5,084로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22일 장중 5천 선을 넘어선 데 이어, 종가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5천 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이번에도 반도체가 악재를 밀어내고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오는 29일 실적발표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5만9천 원, 80만 원을 기록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는 자동차 관세 우려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며 1% 안팎 하락했습니다.

4년 만에 1,000포인트를 뚫은 코스닥 지수는 1%대 강세를 이어가며 1,08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으로 관세 불확실성이 다시 커졌지만, 우리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평가입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타코(TACO)라고 얘기하니까 결국은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는 끝까지 밀어붙이지는 않을 거다…. 타협성 또는 경고성 신호가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반면 달러 대비 원화 가치는 불안 심리가 커지며 닷새 만에 하락했습니다.


엔화가 소폭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대미 관세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5원 넘게 오른 1,446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김자영 왕시온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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