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5대 이사장에 인태연 전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이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 이사장은 부평 문화의 거리 상인회장과 전국유통상인연합회 공동회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회장을 지냈습니다.
지난 2018년에는 신설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을 지냈고 사회적으로는 방송인 김어준 씨의 처남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소진공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고 임기는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입니다.
앞서 인 이사장은 중기부에서 소상공인을 전담하는 신설 2차관 후보로도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야당 의원들이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인 이사장의 ’2차관 내정설’을 지적하자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2차관직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인 전 비서관을 기사를 통해서만 봤다고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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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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