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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어린데 빚까지...학생들 사이 무서운 유행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1.28 오후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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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해봤다는 청소년이 늘고, 처음 도박을 경험하는 연령도 낮아진 것으로 조사돼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0월부터 7주 동안 서울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3만 4천77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도박을 시작한 나이에 대한 질문에 ’초등학교 5학년’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는데, 전년도에 중학교 1학년이 가장 많았던 것과 비교해 도박 시작 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조사에서는 돈을 걸고 내기를 통해 하는 일체의 온·오프라인 행위를 도박으로 정의했는데 이런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2.1%로, 전년보다 0.6%p 늘었고, 주변에서 도박을 목격했다는 비율도 20.9%로 전년도 10.1%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도박 때문에 빚을 지거나 돈을 빌린 경험이 있는 경우도 13.8%로 집계됐는데, 빚을 갚기 위해 사기 범죄를 저지르거나 타인의 돈을 빼앗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 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청소년 도박 주의 문자를 보내고, 불법 도박 사이트 단속과 함께 청소년 도박 첩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 도박 집중 예방·단속 기간’을 운영합니다.



기자ㅣ송수현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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