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한 엘브리지 콜비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이 일본 외무성과 방위성 차관을 잇달아 만나 방위비 증액 등을 협의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콜비 차관은 어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45분 동안 만났으며 방위성을 방문해 야마토 다로 방위성 사무차관 등과도 40분 동안 회담했습니다.
아사히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콜비 차관이 이번 회담에서 일본 측과 동맹국의 방위비 증액이나 최근 미국 정부가 공개한 새 국방전략 내용 등을 협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일본 측에 방위비 증액에 대한 직접적인 요구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일본이 총선거 중인 만큼 불필요한 잡음을 내지 않겠다는 미국 측의 배려가 있었던 것 같다는 일본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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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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