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장례 사흘째인 오늘도(29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상주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민주당 김태년 의원, 행정안전부 윤호중·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등도 조문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이 전 총리의 별세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등 주한 외국 대사들도 각각 빈소를 찾아 고인의 편안한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치러지며 발인과 노제, 영결식 등을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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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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