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일본과 영유권 분쟁 해역인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인근에서 사실상 매일 해상 순찰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장젠밍 중국 해경국장은 오늘 해경법 시행 5주년을 맞아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해경의 센카쿠 열도 인근 순찰 일수가 357일에 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최근 5년간 함정 55만 척과 항공기 6천 대를 투입해 해상 권익 보호 임무를 수행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앞서 중국은 2021년 주권 침해 상황 발생 시 해경이 무기 사용과 선박 검사 등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해경법을 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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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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