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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차분한 대응 중요...한목소리로 일관된 입장 설명할 것"

2026.01.30 오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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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에 이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워싱턴DC에 도착했습니다.

현지 시간 30일 새벽 미국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에 도착한 여한구 본부장은 기자들과 만나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다른 나라들도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며 지금은 차분한 대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럽연합이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자 관세 위협을 받았고, 캐나다가 중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서자 100% 관세 부과를 위협받기도 했다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많은 나라가 조변석개 같은 상황을 겪고 있는 만큼 침착하게 대응하면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미국의 문제 인식은 대미 투자와 우리 국회에서의 진전 상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본다며 미국도 한국과의 거래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국익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에는 재무부와 상무부, 무역대표부 등 여러 부처가 관련돼 있지만 우리는 한목소리로 일관된 입장을 설명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현지 시간 30일 카운터 파트인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를 만난 뒤 미 정부와 의회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관세 문제를 비롯한 한미 통상 현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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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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