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은 일본에서 자국민이 최루가스 공격과 강도 피해를 입었다며 일본여행 자제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주일 중국대사관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9일 밤 도쿄 우에노 인근에서 중국 국적자 1명이 최루가스 공격을 당하고, 여행 가방도 강탈당했다"며 이같이 공지했습니다.
이어 "이미 일본에 체류 중인 중국인들은 현지 치안 상황을 주시하며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자기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지난 26일에도 춘절 연휴 기간 일본 여행을 자제할 것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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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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