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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통화 정책 경험 있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속 하락 출발

2026.01.31 오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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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통화 정책 경험 있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속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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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지명된 가운데 하락 출발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32분 기준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47% 내린 48,840.84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0.49% 하락한 6,935.18,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67% 하락한 23,525.75를 가리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한다고 밝혔습니다.

임명은 상원 승인을 거쳐야 합니다.

시장 참가자들은 워시 전 이사를 트럼프 대통령이 고려하던 연준 의장 후임 후보자 중에 상대적으로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적’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온라인 증권사인 스위스 쿼트 은행은 "케빈 워시의 이름이 등장한 이후 시장에는 매파적 기류가 형성됐다"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워시 지명자는 다른 후보자보다 비둘기파적이지 않은 것으로 여겨지며, 금리 인하를 더 적게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임의 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실적 발표에서 사상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으나 메모리를 중심으로 비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샌디스크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11% 넘게 뛰었습니다.

샌디스크의 3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 실적 전망을 12~14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 5.11달러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입니다.

버라이즌은 주가가 8% 넘게 올랐습니다.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을 뿐 아니라 유료 이동전화 사용자 수가 61만 6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41만 7천 명을 대폭 상회한 것이 투자 심리를 북돋웠습니다.

내년 EPS 실적 전망도 4.90~4.95달러로 시장 예상치 4.75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유로 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1.08% 오른 5,955.58에 거래되는 등 유럽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영국 FTSE100 지수와 프랑스 CAC40 지수는 각각 0.40%, 0.81% 상승했고 독일 DAX 지수는 전장 대비 1.03% 올랐습니다.

근월물인 2026년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41% 오른 배럴당 65.69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제 유가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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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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