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경찰에 출석한 헤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조금 전 조사를 마치고 12시간여 만에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는데요.
조금 전 현장 모습 보겠습니다.
헤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어제 오후 2시에 서울경찰청에 출석했습니다.
새벽 늦게까지 조사가 이뤄졌고, 조금 전12시간여 만에 고강도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를 나오는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조사와 관련해 여러 질문을 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지나쳐 차에 오르는 모습 확인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에 출석할 때는 짧게 취재진 앞에서 "정부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경찰 조사에서도 협조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요.
다만 증거인멸 혐의를 인정하는지, 국정원의 지시로 자체조사에 나섰다는 과거 국회 청문회 증언이 위증이었는지 등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