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콜탄 광산 붕괴로 200명 이상 사망

2026.01.31 오후 03:40
AD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의 콜탄 광산 지역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여러 광산이 붕괴돼 최소 200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현지 시간 31일 보도했습니다.

AP는 현지 시간 28일 북키부 주에 있는 루바야 광산이 붕괴해 200명 이상이 숨졌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일부 시신은 아직 매몰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사고 현장은 M23 반군이 통제하고 있는 곳인데 광산 붕괴 사고로 인근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루바야 광산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중심부에 위치했는데, 이곳에서 전 세계 탄탈럼 공급량의 15% 이상이 생산됩니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항공기 엔진 생산에 필수적인 희귀 금속 탄탈럼(tantalum)은 콜탄에서 추출됩니다.

2024년 5월, M23 반군은 루바야 마을을 점령하고 광산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했습니다.

콩고 동부 지역은 수십 년간 위기와 분쟁이 반복돼 왔으며, 여러 갈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700만 명 이상이 강제 이주를 당했습니다.

미국의 중재로 콩고 정부와 르완다 정부 간 합의가 체결되고, 반군과 콩고 간 협상도 진행 중이지만, 콩고 동부 여러 전선에서는 여전히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YTN 김잔디 (jandi@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7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1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14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