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남부의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의 한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고 AFP통신 등이 이란 관영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란 국영방송은 현지 시간 31일 이번 폭발이 반다르아바스의 모알렘가에 있는 8층짜리 건물에서 일어났으며, 건물 2개 층과 상점, 여러 대의 차량이 파괴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SNS에선 이번 폭발이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을 겨냥한 것이란 글이 올라왔지만, 현지 매체들은 "완전히 거짓"이라고 반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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