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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0cm↑ 대설 비상...서울 등 중북부·충청 대설특보

2026.02.02 오전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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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국에 10cm 이상의 많은 눈이 예보됐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에서 충청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오전까지 곳곳에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추위가 풀리니 대설이 비상이네요 주의해야 할 곳이 어딘가요.

[기자]
네 수도권이 비상입니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서 서울과 경기 남부 , 충청까지 눈구름 영향이 확대했고요, 대설특보도 수도권 전 지역과 강원도 전 지역, 충청 북부 지방까지 확대 발령됐습니다.

특히 새벽 1시를 전후해서는 서울 주요 도로 구간에서도 시간당 1~3cm 의 다소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눈길과 빙판길로 변하고 있는데요.

YTN 재난보도 시스템 이다스 화면에 잡힌 도로 상황을 보시면 먼저 서울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부근인데요 주변으로 이미 하얗게 눈이 제법 쌓였고 도로 위에도 반짝이는 살얼음이 생긴 모습입니다.

다음 인천 공항 고속도로 입니다 이 지역은 일찍 눈이 시작되면서 이미 5cm 안팎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는데요 도로 안쪽까지 눈이 많이 쌓여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 자유로입니다. 가양대교 부근이고요.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야가 흐려진 상태로 주변이 이미 많은 눈이 내려 쌓여있고, 도로 곳곳이 빙판을 이루고 있습니다. 속도를 줄여 이동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곳은 강원도입니다. 철원 양지에 14.3cm의 눈이 내린 것을 비롯해 철원 외촌 12.8cm, 경기도 연천 신서 7.1cm, 인천 대연평 3.6cm, 파주 2.7cm 등의 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에도 성북구에 2.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강원 산간에 최고 15cm 이상, 충청에도 최고 10cm 이상, 수도권에 3∼10cm, 호남과 영남에도 1∼8cm가 내릴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에 강한 눈이 집중되고, 아침이나 오전에는 충청 이남 지방에 시간당 1에서 5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은 출근 시간 이전부터 이미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출근길 미끄럼 사고에 대비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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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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