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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행 좌절된 북한...올림픽 대신 자체 겨울체육경기 개최

2026.02.05 오전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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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행 좌절된 북한...올림픽 대신 자체 겨울체육경기 개최
2024년 당시 진행된 전국겨울철체육경기대회 개막식/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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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한 대신 자체 겨울 체육경기를 개최했다.

5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양강도 삼지연시 백두산 지구 체육촌 빙상호케이(아이스하키)경기관에서 '2026년 전국겨울철체육경기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백두산 지구 체육촌은 해발 1,600m의 베개봉 일대에 조성된 북한의 동계스포츠 단지로, 빙상 경기장과 스키 슬로프, 선수 숙소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빙상호케이, 빙상휘거(피겨스케이팅), 스키를 비롯한 5개 종목의 50여 개 세부종목경기를 진행한다.

개막식 연설자는 "겨울철 체육 종목 기술을 또 한번 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오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막하는 동계 올림픽에 선수단을 출전시키지 못하게 됐다. 북한이 강점으로 내세우던 피겨스케이팅에서도 '간판' 렴대옥-한금철 조 역시 출전권을 놓쳤다.

북한의 동계올림픽 출전은 2018년 평창 대회가 마지막이다.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하계올림픽에 선수단을 내보내지 않았고, 이로 인해 2022년 말까지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자격을 박탈당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역시 출전하지 못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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