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법무부, 미네소타서 'ICE 폭행' 2명 공소 기각 요청

2026.02.13 오후 05:08
AD
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미네소타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 2명에 대해 공소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12일 외신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연방검찰은 전날 "새롭게 발견된 증거가 기존 혐의 내용과 중대하게 불일치 한다"며 법원에 해당 남성들의 혐의를 영구적으로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원이 요청을 받아들일 경우 같은 혐의로 다시 기소될 수 없습니다.

이들 남성은 베네수엘라 출신 훌리오 소사-셀리스(24)와 알프레도 알레한드로 알호르나(26)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중이던 ICE 요원들의 직무 수행을 방해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러나 추후 조사 결과 당시 어두운 상황에서 ICE 요원들이 가해자를 식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단속된 차량 운전자도 잘못 지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알호르나의 변호인은 CBS에 사건 증거 영상이 연방요원들의 주장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미네소타주 연방검찰이 "옳은 일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81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38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