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하는 주말과 휴일에는 초미세먼지와 산불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과 휴일까지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기 정체가 이어지고, 한낮에는 기온이 3월의 봄 날씨 수준으로 크게 오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내일도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오르고, 충청과 남부 지방도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입니다.
특히 건조한 날씨 속에 낮 기온이 서울 11도, 대구 17도로 예년보다 5도 이상 높아 산불 위험도 커지겠습니다.
설날에는 전국이 맑겠지만, 아침 성묘길에는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고, 설 전날과 연휴 마지막 날에는 해상으로 파도가 높게 일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