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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가야 오래 있죠"...설렘 가득한 이른 귀성길

2026.02.13 오후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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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설 연휴 시작 전날부터 서울 일대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은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소중한 가족들과 하루라도 더 함께하고자 시작된 이른 귀성길 풍경을, 이수빈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무거운 짐을 메고 양손에 커다란 선물상자를 들어도 발걸음은 가볍기만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향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정 인 영 / 서울 봉천동 : 혼자 자취를 하다 보니까 집밥을 못 먹는 경우가 많은데 부모님이 해주신 등 갈비찜 많이 먹고 싶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할아버지와 어떤 추억을 쌓을까, 버스에 오르는 아이들은 기대에 부풀었고, [성 도 윤 / 경기 파주시 야당동 : 오랜만에 할아버지 만나러 가서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랑) 케이블카 타고 장어도 먹고 싶어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주를 만나러 길을 나선 어르신들도 있습니다.

[강 길 순 / 서울 신림동 : 가족들하고 명절 보내는 거 너무 좋잖아요. 손자 손녀도 있고 딸 사위도 있고…. 떡도 사고 순대도 사고 과일도 사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에 설 연휴 시작 전날부터 서울 곳곳의 버스터미널은 물론 기차역도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박 다 빈 / 서울 상암동 : 부모님이랑 할머니랑 같이 좀 시간을 보내려고 먼저 내려가게 됐어요. 오랜만에 봬서 설레고 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김 민 우 / 경기 김포시 구래동 : 할머니 만나고 형이랑 보드게임 한 번씩 하면서 놀기로 했어요. 형이랑 이모랑 만나려고 하니까 마음이 설레요.]


저마다 행복한 설날을 그리는 기대감과 함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기자 : 윤소정, 이영재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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