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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고속도로 2차 사고로 1명 숨져...일부 구간 통제

2026.02.14 오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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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4일) 새벽 경북 경산에 있는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가 산불로까지 번져 차량 정체가 길어진 가운데 2차 사고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을 비추는 CCTV 영상입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 행렬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고속도로에 많은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연쇄 교통사고 여파로 차량 흐름이 꽉 막혔다가 조금씩 풀리는 모습입니다.

먼저,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산불로 이어졌고 한때 양방향 고속도로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지금은 일부 구간이 통제 중입니다.

또, 차량 정체로 멈춰 서 있던 1톤 트럭을, 4.5톤 트럭이 충격하면서 1톤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전해드립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산불로 이어졌고 한때 양방향 고속도로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지금은 일부 구간이 통제 중입니다.

또, 차량 정체로 멈춰 서 있던 1톤 트럭을, 4.5톤 트럭이 충격하면서 1톤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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