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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서울→부산 5시간 반

2026.02.14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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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전국 고속도로에는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 절정이었던 고속도로 정체는 조금씩 풀리는 중인데,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반이 걸릴 전망입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고속도로 하행선에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죠.

[기자]
닷새간의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인근 상황 보시겠습니다.

뿌연 안개가 낀 도로에서 양방향으로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는데, 특히 목포 방향에 더 많은 차량이 몰려 잇습니다.

다음은 경부선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지만, 부산 방향은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하고는 길게 이어진 행렬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하오개 부근입니다.

역시 원주 방향으로 가는 차량이 많은데, 이동량이 많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수준입니다.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반, 광주까지 4시간 20분, 강릉까지는 3시간 반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5시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귀성길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쯤 가장 심각했고 이후 조금씩 풀리고 있는데요.


정체가 해소되는 건 오후 6시 이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데다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도 있는 만큼, 규정 속도를 지키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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