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6월 지방선거에 뽑힐 지자체장은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 전략을 설계할 지도자여야 한다면서, 미래형 지역 리더 발굴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5일) SNS에서 행정을 관리하는 사람보다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 선거에 강한 사람보다 지역을 성장시킬 사람, 기득권 정치인보다는 새 지역 리더를 가급적 많이 찾게 될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공천 면접에서는 지역에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경제감각과 실행력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묻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고 새 산업환경을 이해하는 미래 산업 정책 역량과 비전을 확인하겠다며 공천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공천은 단순히 후보를 정하는 과정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는 시험장이 될 것이라면서, 한 마디로 지방선거 공천의 기준을 과거가 아니라 미래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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