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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000m 결승전...쇼트트랙 첫 금메달 나올까?

2026.02.16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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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6일) 저녁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출전 선수 모두 수월하게 예선을 통과하면서 효자 종목의 저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부장원 기자입니다.

[기자]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습니다.

32명의 선수가 8개 조로 나뉘어 경쟁한 예선에서 최민정은 완벽한 레이스로 모든 선수를 통틀어 가장 빠른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올라섰고, 김길리는 8조 1위, 노도희는 2조 2위로 출전한 선수 모두 가뿐하게 진출했습니다.

힘찬 출발을 알린 세 선수는 준준결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을 벌입니다.

겨울올림픽 '황금밭'으로 꼽히는 쇼트트랙이지만 이번 대회 아직 금 맛을 보지 못한 만큼 '마수걸이' 금메달을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특히 황대헌과 임종언이 개인전 메달을 수확한 남자 대표팀과 달리 여자 대표팀은 앞선 5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메달 확보에 실패한 상황.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시선은 1000m로 쏠리고 있습니다.

에이스는 역시 한국 쇼트트랙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에 도전하는 최민정입니다.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만 세 차례 올랐고, 4년 전 베이징에서는 은메달을 따내며 좋은 기억을 가진 종목이기도 합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지난 9일) : 그런 기록에 도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요. 모든 종목이 다 의미 있고, 모든 종목에 목표가 있기 때문에….]

2014년 소치 이후 12년 만에 여자 1000m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여자 대표팀.

3,000m 계주에서 1위로 결승에 오르며 기세를 올린 만큼, 개인전에서도 '효자 종목'의 이름값을 톡톡히 할지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영상편집 : 양영운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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