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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 잠시 뒤 대회 첫 메달 겨냥

2026.02.16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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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은 잠시 뒤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 기대됩니다.

밀라노 현지 연결합니다. 허재원 기자!

[기자]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잠시 뒤 쇼트트랙 여자 1,000m 메달 레이스가 시작되죠.

[기자]
지금 우리나라 취재진은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이곳에 집결해있는데요.

잠시 뒤인 오후 7시부터 여자 1,000m 준준결승이 시작됩니다.

메달 색깔을 결정하는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8시 47분입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 세 선수가 출전하는데요.

여자부는 지금까지 혼성계주와 500m 두 종목이 진행됐는데, 아직 메달이 없습니다.

혼성계주에서는 김길리 선수가 미국 선수에 걸려 넘어지는 억울한 상황이 있었고, 500m에서는 최민정 선수가 준결승에서 탈락한 뒤 눈물까지 보이기도 했는데요.

잠시 뒤 열리는 1,000m에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는 속 시원한 레이스를 기대합니다.

[앵커]
역시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 선수에게 가장 큰 기대가 쏠리죠.

[기자]
최민정이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은 1,500m이지만, 1,000m에서도 항상 강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4년 전 베이징 대회에서도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운이 조금 따르지 않았습니다.

500m 준결승에서 떨어진 직후 믹스드존 인터뷰에서 눈물을 글썽여서 취재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최민정은 잠시 뒤 준준결승 1조에서 이탈리아와 캐나다의 강자 아리아나 폰타나와 킴 부탱 등과 만나고, 김길리와 노도희는 3조에 함께 출전합니다.

이밖에 황대헌과 임종언이 은, 동메달을 한 개씩 수확한 남자부에서는 500m 예선과 5,000m 계주 준결승이 진행됩니다.

[앵커]
우리 선수단에 유일한 금메달을 선사한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는 조금 전 귀국했는데요.

현지에서도 최가온 선수는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죠.

[기자]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 자체가 워낙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종목이었습니다.

클로이 김의 3연속 우승 달성에 큰 관심이 쏠린 종목이었는데, 그걸 한국의 17살 고등학생이 가로막았으니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가 지금까지 올림픽 최고의 장면 7개를 추렸는데요.

이 중 2위로 최가온의 우승 장면을 꼽았습니다.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한 최가온이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한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는데요.


특히 시상식과 이후 인터뷰 등에서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서로에게 보여준 존경과 축하의 모습은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까지 밀라노에서,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박진우
영상편집 : 전자인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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