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의 멀티 메달 도전이 폭설로 하루 뒤로 미뤄졌습니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 9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늘 밤 10시 반에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폭설로 선수들의 시야가 방해 받고, 또 주행속도도 느려져 정상적인 경기력 발휘가 어려워진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예선 3위의 성적으로 결선에 오른 우리나라의 유승은 선수는 올림픽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멀티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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