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임을 명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오늘(19일) 정책조정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뒤 입장을 낸다고 하는데, 이번엔 반드시 사과와 반성을 전제로 한 입장을 내놓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일어나선 안 될 친위 쿠데타를 벌이고도 사과나 반성 없이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기고 있다며,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는 게 국민의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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